21년 7월 13일 요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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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785회
작성일 21-07-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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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만들기
더우시죠?? 너~무~~ 더우시죠??
에어컨을 떠나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땀을 흘리며 시원함을 찾는계절 여름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수분 보충과 더위를 식혀줄 음식 섭취가 중요하겠죠??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수박을 가지고 화채 만들기로 요리활동을 하였습니다.
영양사의 진행 아래 만들 요리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모자와 앞치마 그리고 비닐 장갑도 착용해 보았습니다.
비닐 장갑을 끼고 수박에 콕! 콕! 박혀있는 씨앗을 빼낸 뒤에 손으로 잘게 쪼개보았고
볼에 잘게 자른 수박을 넣고, 후르츠 칵테일을 넣고, 우유도 졸졸졸 따르고 꿀도 넣었습니다.
이제 국자로 휘휘~ 잘 저어서 섞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앞접시에 완성된 수박화채를 담아서 맛을 봤더니 시원하고 새콤달콤하네요.
어르신들께서 맛이 좋다면서 그릇을 모두 깨끗하게 비우셨어요 ㅎㅎㅎㅎ
(이가 없으시거나 화채를 드시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수박을 믹서기로 갈아서 수박쥬스를 만들어 함께 맛있게 드셨습니다.)
더우시죠?? 너~무~~ 더우시죠??
에어컨을 떠나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땀을 흘리며 시원함을 찾는계절 여름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수분 보충과 더위를 식혀줄 음식 섭취가 중요하겠죠??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수박을 가지고 화채 만들기로 요리활동을 하였습니다.
영양사의 진행 아래 만들 요리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모자와 앞치마 그리고 비닐 장갑도 착용해 보았습니다.
비닐 장갑을 끼고 수박에 콕! 콕! 박혀있는 씨앗을 빼낸 뒤에 손으로 잘게 쪼개보았고
볼에 잘게 자른 수박을 넣고, 후르츠 칵테일을 넣고, 우유도 졸졸졸 따르고 꿀도 넣었습니다.
이제 국자로 휘휘~ 잘 저어서 섞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앞접시에 완성된 수박화채를 담아서 맛을 봤더니 시원하고 새콤달콤하네요.
어르신들께서 맛이 좋다면서 그릇을 모두 깨끗하게 비우셨어요 ㅎㅎㅎㅎ
(이가 없으시거나 화채를 드시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수박을 믹서기로 갈아서 수박쥬스를 만들어 함께 맛있게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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