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생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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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49회
작성일 25-11-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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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날~ 참 많이 행복한 날 입니다.
세상에 태어났고,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았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들에서
이제 조금은 천천히 여유를 부려 봅니다.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받으며 이렇게 생일을 함께 보내는 호사를 누린다.
사회복지사 한훈례
세상에 태어났고,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았고,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들에서
이제 조금은 천천히 여유를 부려 봅니다.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받으며 이렇게 생일을 함께 보내는 호사를 누린다.
사회복지사 한훈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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