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노원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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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203회
작성일 22-09-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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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어느 사이 아침저녁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이 왔습니다.
코로나로 이번 가을도 그냥 그렇게 지나는 건 아닌지 아쉽습니다. 알록달록한 계절을 돌노원 어르신들도 맘껏 감상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을은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책 속에서 다양한 색채를 감상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이번 가을도 그냥 그렇게 지나는 건 아닌지 아쉽습니다. 알록달록한 계절을 돌노원 어르신들도 맘껏 감상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가을은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책 속에서 다양한 색채를 감상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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