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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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7회
작성일 25-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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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린 날 그 속에서 포근함을 느꼈다.
함께여서 펑펑 내린 눈속에서 두려움이 없었던 거겠지!
그리고, 봄날이 왔다.
돌노원에도 꽃의 향기가 바람결에 날려와 금 새 봄 날이 왔다.
어르신들 얼굴 가득 봄이 왔고, 웃음 꽃 넘치는 돌노원이 되었다.
일상 속에서 화려하지 않아도,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누며 함께하고 싶다.
사회복지사 한훈례
함께여서 펑펑 내린 눈속에서 두려움이 없었던 거겠지!
그리고, 봄날이 왔다.
돌노원에도 꽃의 향기가 바람결에 날려와 금 새 봄 날이 왔다.
어르신들 얼굴 가득 봄이 왔고, 웃음 꽃 넘치는 돌노원이 되었다.
일상 속에서 화려하지 않아도,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누며 함께하고 싶다.
사회복지사 한훈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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